법무법인 일로 정구승 대표변호사께서 KBS의 12.3 비상계음 증언 채록 프로젝트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에 출연하셨습니다.

정구승 대표변호사는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출연을 통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어떠한 상황이었는지, 계엄 선포 이후 국회로 향했을 때의 상황은 어떠했는지, '경고성 계엄'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어떠한 견해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하여 발언하셨습니다.

보다 자세한 발언에 대해서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전체 영상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박정훈 대령 변호인 정구승, 12.3 계엄군에게 항명을 권하다 | 그날그곳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