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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약물 먹고 골프친 것처럼.." "너무나 상처" 이경규 토로 | 정구승 변호사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일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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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복용 후 차량을 운전하다가 적발된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이경규씨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경규씨의 법률 대리인을 맡고 있는 법무법인 일로 정구승 대표변호사는 이 씨를 대신하여 "숨이 가빠 오고 가슴이 조여오는 듯한 불안에 휩싸이는 날들도 많았지만 저를 믿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며 견뎌온 시간이었습니다." 라면서 "사건 전날 밤에도 갑작스러운 증상으로 숨이 쉬어지지 않을 정도로 공황이 와 급하게 처방약을 복용했지만 몸 상태가 더 나빠져서 구토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여전히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병원을 찾기 위해 직접 운전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발언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영상 URL을 통하여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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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 '꾹'] "금지약물 먹고 골프친 것처럼.." "너무나 상처" 이경규 토로 (2025.06.25/MBC뉴스)